하루 중 참으로 어정쩡한시간

무엇을 시작하기도 끝내기도 어중간한 오후 2시와4시 사이...

이제는  박완규DJ님 덕분에

어느덧 기다려지는 시간 喜嬉rock樂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생방송 참 힘드실텐데 항상 진정성 있는 진행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시니

오늘은 문득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 할것 같아 이곳을 방문해 짧은 글 남깁니다

지금 전 완규님이 부르신 '키높은 나무에 너와 단둘이...꿈에라도'를

이어폰을 통해 듣고 있습니다 담담한듯 무심한듯 부른 이곡 참 좋으네요^^*

 

신청곡 부탁 할께요 기억 하셨다가 가을 가기전에 함 들려주세요

가을이 느껴지는 곡..희락 청취자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Hold Out (잭슨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