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면   울려 퍼지던  잊혀진 계절  ,,,

친구들과 ,,, 때론  혼자서  가을분위기에  젖어 들곤 했던추억이 생각나네요 ,,,ㅎ

공원 벤취 앉아서  ,,,  하늘도 보고  ,,

아담한 커피숍에서  차한잔과 함께   좋아했던  노래 듣기도 하고 ,,

 

이용님 노래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때 당시에 방송에서 인기곡였는데 ,,,

 정수라님의   바람이었나,,,   참 많이  좋아했었던 기억도 함께 떠오르네요 ,,,

시월 마지막날  ,,,  비오는  금요일  ,,

 

이십여년 전 그때의  풋풋한  시간속에  좋아한 노래 ,,,

정수라님의  바람이었나 ,,,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