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도 아니었습니다.....

 

달콤하게 속삭이듯 들리는 목소리도 아니었구여....

 

매일 tv만 틀면 나오는 아이돌도 아니었으며......

 

말만하면 빵 터지는 유머러스함 역시 없었습니다.....

 

그런데....참....매력적인 디제이님 이세요...박완규님...

 

뭘까?? 뭘까?? 궁금하게 만드시며 벌써 100일이라니요@@!!

 

인간미 넘치고 정도 많으신 디제이님 덕분에 가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쭉~~~곁에 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