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첫 번째 문을 의리의리하게 열어주신 희희RockRock~ @.@

다음 주 화요일~ 방송 100일이 되는 날이네요~ ^^

축하합니다~Congratulation~~^^*~♬

언젠가.. 일 년 사계절을 단 한 시간만에 음악들로 둘러듣는 날~

아~역시... 지구의 공전 속도도 빠르게 하는 슈퍼 라디오 같았어요~

이렇게 시공을 초월하는 라디오를 들으면서 

벌써 백일인가? 싶다가도~ 어~백일 밖에 안 되었나?? 싶기도 합니다~

그만큼 희희RockRock은 하루라도 만나지 않으면 안 될

친숙하고 정이 드는 방송으로 길들여져 가고 있어요~ ^^

“빵틀로 찍어낸 라디오는 이제 가라~"

경인방송 모 경연 홍보 문구에도 나온 말이지만~

희희RockRock은 매일 새롭고 다양한 모습으로

청취자의 귀뿐만이 아니라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평소 선곡들도 좋고~ 깜짝 놀라게하는 음악들이 나올 때는

너무 기쁘고 감동받아요~ @.@

어색함에 등을 돌리고 노래한 적 있다는 도어즈의 짐 모리슨 이야기로

첫 방송 소감을 최근에 말씀해주셨지만~

정해진 틀이 있는 듯... 없는 듯한 디제이님의 자연스러운 진행은

의미로운 세상 이야기를 음악에 이어서 들으며

삶을 함께 나누고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

 

꾸미지 않지만~꿈이 있는 디제이님과

피디님, 그리고 작가님~

늘 애써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매일매일 하나의 문을 열고 맞아주실 희롹이네를 오늘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