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지리 시간이었던가요? 아프리카 대륙에서 나라가 형성되는 과정을 배운 기억이 납니다 

유럽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민족성을 완전 무시한 채 무분별하게 그어놓은 국경선으로 인해

서로 다른 민족과 한 나라가 되어야 했기에 아직까지도 민족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고 착하게 살아가는 국민들만 가난과 질병에 허덕이는 모습을 보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사설이 길었구요 물질적으로만이 아닌 정신적으로도 그들이 얼른 자립했으면 좋겠어요 하루빨리 아프리카에 희망과 행복의 태양이 빛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청곡: ToTo -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