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52회 '방송의 날'이에요~ ^^

우리나라가 전파 주권을 갖게 된 날이면서

방송의 역할을 홍보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방송이라면 희희RockRock부터 생각나네요... ^^*

 

방송의 매뉴얼 안에서도

독창적인 내용과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청취자와의 소통의 장을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이어가는

청취자 중심의 글로벌한 방송이

희희RockRock이에요~ ^^

 

국경일과 여러 기념일을 되새겨보고

청취자분들의 의미있는 날은 물론이고

삶의 기쁨과 걱정을 솔직하게 나누며

명절이 다가오면..열차 예매 정보까지 알려주시는

일상 속의 따뜻함에 늘 감사드려요~ ^^

 

어제는 어느 청취자분의 사연 소개 후에

따님이 그 내용을 녹음하고 싶다고 다시 읽어달라는 부탁에

디제이님께서 같은 내용을 다시 정성껏 읽어주셨을 때

그 청취자분의 가족 사랑이 더해지는 느낌에

참 감동적이었어요~ ^^*

 

‘방송의 날’ 을 맞아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Starship의 "We Built This City~"를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