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롹롹의 꼭짓점 버럭 박완규 DJ님 ~

글고 양복입고 방위 다녀오신 김종영PD님 ~~

대나무는 바람에 흔들리고 휘일지라도 결코 꺾이지 않습니다.

경인방송 발전을 위해

온갖 열정 다쏟으며 섭외하신 천라의 귀한 대뮤지션님~~~

항상 서민들의 삶의 현장 가슴 따뜻한 가정얘기~~~~~

사회 이모저모를 서민목소리로 닮아낸 호빵맨~~~~~~

그 누구도 감히 흉내조차 내지 못할 결혼이벤트 ~~~~~~

애청자와 더불어 함께 하고자...막상 당사자 본인노래 신청에도

꿈쩍도 않고 한결 같은 음악선곡(뮤닷 이상미님, 백가마 백영규님도 같으시죠)

마땅히 애청자들과 또 음악을 사랑하는 한국팬들이

분노하고 질타하며 정의로운 목소리를 높혔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세상사는 게 다 그러하기에 (돈과 빽 앞에~ 굴복하라 하잖아효)...

할말이 많아도 어디에 쏟지 못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발사처럼 ...뒷동산 대밭 구덩이라도 있음 쪼매 나으련만.....

그래도 징계유발자 에청자 입장에서는요

제발 대승적인 견지에서 체력재충전 쪼매 짧았으면 하는데 안될까효?

대나무는 바람에 흔들리고 휘일지라도

결코 꺾이지 않습니다 희희롹롹 버럭 박완규 DJ님...

경방에 뼈를 묻을 각오로 임하신 초심과 더불어

더불어 함께 웃고 웃고 분노하고...정오를 함께한 애청자들을 생각하사

건강재충전기간 부디 짧게 하시와 경방에서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항상 천라 초빙 눈물겨운 섭외 열정~~~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합니다.

대나무는 바람에 흔들리고 휘일지라도

결코 꺾이지 않습니다 희희롹롹 버럭 박완규 DJ님 아자아자 포에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