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고생하신 완규씨를 비롯 작가님 피디님등등  수고하셨어요

연말이후로 이렇게 즐겁게 소리지르고 힘을  쓴것이 처음이라는 울신랑  저 역시도 마찬가지고요

4시반  퇴근하고 씻지도 못하고 그냥가서  미안해서 사진 안찍으려했는데  그래도 흔쾌히 찍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울신랑  태어나 처음으로 연예인과 찍은 사진이라고 좋와둑어요  선풍기도없고  난로도없고 하루  기본 16시간씩 일하는 신랑에게 하루 몇시간에 행복을 주고 싶어갔는더 덕분에  성공  넘좋와하니 저도 행복해요  

더운데 고생하셨고요 주말 푹쉬시고 고기만 묵고요  월요일 만나요

참 정단씨  멋진 무대감사-----진섭씨 노래때 저는 눈물나서 혼났답니다

정말 모두모두 감사하고 행복 하세요 두서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