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소녀", "한국의 우타다 히카루", "한국판 레이디 가가" 등

수많은 수식어 만큼이나

다양한 매력과 실력을 가진 가수 유리와

2009년! 우리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주었던 영화 국가대표OST의 주인공.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녀,

러브홀릭스의 객원보컬이었던 장은아가

이제 AB와 J-Smine이란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6월 22일!  달려라디오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D

가수들도 인정하는 가창력소유자, 작사·작곡, 제작까지 못하는 게 없는 AB

현재 화가로도 바쁘게 활동 중인 J-mine

만능재주꾼이라는 데에서 꼭 닮은 두 사람인데요~ 

어떤 노래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구어 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D

아침 일찍 달려라디오 가족들을 만나러 달려 올

AB와 J-Smine , 두 분을

두 팔 벌려 환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