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하루 늦게 맞이한

오늘의 어서옵쇼 손님들이었죠?

양은선님과 PK헤만님 ^-^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진솔한 토크를 가졌던 것 같아서

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D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셨을 거라...

그리고 옥대장님 말씀처럼 귀가 호강하는 그런 시간이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왜냐하면,

아침부터 최고의 탄탄 라이브를 들려주신

양은선님이 있었고,

 

아침 일찍부터 거침없는, 최고의 입담을 쏟아내주신

PK헤만님이 있었으니까요.  

-사진촬영에서도 그는 거침없이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요염요염열매를 드셨네요.ㅋㅋ

 

양은선님도, PK헤만님도 더 많은 활동으로

자주자주 만나뵐 수 있기를

달려라디오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