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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녕하세요~~~~~~~
작성자 : 김형권(qwer11)   등록일 : 2012-02-03 오전 8:43:53

우리 아들 이제 7살이 됐습니다.

5살때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작년부터 이것 저것 하는 게 하나 둘씩 늘어서...

7살인데도, 하루가 중학생 스케줄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유치원갔다가, 오후에 태권도 갔다가, 피아노 갔다가

밥먹기 전에는 학습지 선생님오셔서 공부하고,

저녁먹고는 유치원 숙제, 학습지 숙제, 애 엄마가 시키는 공부까지...

옆에서 지켜보기 너무 안쓰럽습니다.

아내한테 어린애.. 그만 좀 공부시키라고...

저 나이때는 뛰어노는 게 공부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말을 해도,

아내는 들은 척도 안합니다.

아들 녀석한테도 힘들지 않냐고, 그 시간에 아빠랑 놀자고 해도,

힘들긴 한데 재밌답니다. 오히려 수영까지 더 다니고 싶다고 합니다.

중학생보다 더 빡빡하게 생활하는 우리 아들...

많이 배우는 건 좋지만, 스트레스받고, 힘들진 않을지

아빠 입장에서는 항상 걱정입니다.

본인이 이것 저것 하고 싶다니까 시키긴하는데,

벌써부터 교육비도 만만치 않네요.

부디 씩씩하고 건강하고, 밝은 우리 아들 지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후를 위한 로고송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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