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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pk헤만님!
작성자 : 이예림(zxcv0099)   등록일 : 2012-03-16 오전 8:41:08

저한테는 친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친구로 지내고 있으니

다른 여자친구들보다도 더 친한 그런사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이 친구녀석이 말을 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친구사이지만, 그래도 저도 여잔데,

저만보면, ‘살좀 빼라~ 뱃살이 그게 뭐냐?’

‘종아리에 무 달고 다니냐?’ ‘요즘 화장은 하고 다니냐?’

‘신경 좀 쓰고 다녀라~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

‘널 한 번도 여자로 본 적이 없다’외모지적으로 시작한 인신공격을

퍼부어댑니다. 저는 그 앞에서 더 심하게 받아치긴 하지만,

저도 마음 여린 여자인지라 상처가 되긴 됩니다. 아니 그 말들이

큰 상처로 남습니다. 그래도 10년지기 친구니까 계속 봐주는 거지, 아니었으면

당장 연락 끊었을 겁니다. 얄미운 이 녀석..때문에

없었던 탈모까지 생길 지경입니다. 얘 만나는 날을 줄이던지 해야지..

집도 가까워서 자주 보니까 더 홧병납니다.

친구라도 이러는건.. 너무 심한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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