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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도 로고송 신청합니다!
작성자 : 김주연(wndus77)   등록일 : 2012-01-13 오전 8:38:27

제 동생 얄미워서 제 동생 타도 로고송을 부탁하고 싶습니다.

꼬리가 백만개는 달린 것 같아요.

남자앞에만 가면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들면서 그렇게 요염을 떨 수가 없습니다.

같이 커피숍엘 가도, 쇼핑을 가도 남자 직원이나 점원들 앞에서는

그렇게 상냥한 천사가 따로없지요.

하지만, 저랑 둘이 집에 있을때는 막말은 기본, 예의없고, 네가지도 없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을땐 잘 씻지도 않아요.

그런데 웃기는 건, 제 동생은 남자친구가 끊이지 않고 생기는데,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제대로 남자친구를 만나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제가 내숭을 안떨고, 요염한 짓을 안해서 그런걸까요?

제 탓일까요? 동생의 능력이 뛰어나서 그런걸까요?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누구앞에서나 다 똑같은데, 이 사람 앞에서 다르고, 저 사람 앞에서 다른

지킬앤 하이드 같은 제 동생한테만 남자복이 있다는 건 불공평한 거 아닌가요?

여자는 내숭이 필요하다는 얘기들 하지만,

내숭까지 떨어가며 저래야 하나 한심스럽고, 어이없습니다.

천년묵은 백여우 같은 얄미운 제 동생 타도 로고송!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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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송 신청!
북치기 박치기 재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