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집 아랫집 에 살면서 친하게 지내며 함께 직장생활하다가 회사가 문닫으면서 서로 다른직장을 구해 다니고 있습니다.

서로 바빠서 그런지 위집 아랫집에 살면서일주일에  얼굴한번 보기도 힘듭니다. 그래두 가끔씩 신랑들이 조금 늦게 들어오면 서로 연락해서 커피한잔마시거나 캔맥수한잔하면서  수다떨고 있었요.

직장생활도 힘든데 이렇게 함께 수다떨수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저희는 라디오을 듣지 못하고 일하는데 위집애엄마는 경인방송을 항상 듣고 있다고했습니다. 아마도 정종철의 다려라 ~디오을 잘 듣고 퀴즈도 참여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이사연 읽어주시면 위집애엄마 일하다가 사연듣고  너무 좋아할것같아요 ~~위집애엄마야 토요일날인데도 일하느냐 고생하네 힘내고 우리 열심히 살자~~아이들을 위해서 화이팅~~~~

 

신청곡~~

솔리드~천생연분 

터보~~회상

전영록~종이학

김태우~사랑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