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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귀싱 꿍꺼뗘 순D
작성자 : 오만탁(daoraoh)   등록일 : 2015-08-30 오전 8:47:31

천근 만근 무겁게 내리감긴 눔(눈)꺼풀~  온통 베트남 딸내미들 생각으로 가득찬 머리속  기억 한자락을 찾아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순D & 한지만님  오감만족.... 귀싱 꿍꺼뗘~잉 순D *  


모든 사람이   " 귀신 붙은 바이올린"이라고 믿으면,  최소한 모든 사람에게 그 바이올린은 귀신이 붙은  거 맞아횹. 네 믿음 대로 되리라...


" 크로우 3456님 그쵸? 오페라 자주 접하면, 맛들리게 되있쪄효. 순D와 한진만님이 그케 맹글러부러효. 답글 잘 하셨뗘횹 짝짝짝 "


비제~씨가 (씨..씨앗.. 비제 오페라 작곡 작품력이 한진만님에게 (씨)열매 맺기르 기원하며)  작품을 쓸 당시 두대 배경이 된 스리랑카 현실배경을 알수 없지만...작금의 스리랑카와 다르지 않았을까? 


다솜작가~ 유럽여행 좋았뗘횹? 그려 인생은 그렇게 누리며 (살아 가는 겨...월마나 월마나 행복협? 짝짝짝 이뽀야횹 *)


어부들을 향한 신녀의 목소리를 듣고, 가슴 한 편에 함께 한 ...물결치는 사랑 나디르 ... 어째야쓰까이... 신녀...금녀...레일라....벗겨진 베일 사이로 한방에 들어온 한사랑을 확인한 나디르... 역쉬 신녀가 다됐군. 신녀가 뭐냐구횹?  "신비한 사랑에 빠진 레일라."

근데횹 다 몬들어서일까? 레일라와 나디르의 절벽이중창...대사력은 설명으로 이해가 왔는데 ...애절함보다 날카로움처럼 와닿은 음력은 무엇일까낭? 그래도 사랑은 이뤄야디. 


사랑 찾아 신녀가 됐을지도 모를 레일라...주르가의 우정과 질투를 입은 육욕정~~~레일라의 마음은커녕 몸뚱이만 미치도록 좋아하는 주르가의 사랑...힘과 권세는 카보다 더 잘써야 하죠.


그래효 사랑은 베일을 쓰고 하는 게 아니라~ 신녀든 어부의 왕이든 죽음 마져도 사랑으로 승화하려는 나디르... 사랑은 베일을 벗고 해야 참사랑이죠.  김중배의 다이아몬드...얼마나 벗어야 할까?... 정말 사랑이라 할수 있을까?


비제의 복선작품성이 빛나는군효. 이미 죽었어야 할 어린 소년이 ~ 덤으로 받은 사랑이 어부들의 왕의 삶을 보노스로 받았으니... 스스로 화형령을 내려야만 했던 생명의 은인 신녀와  신녀가 사랑한 사람을 구해줘야 하는 ...아...마지막 열찿이 참으로 아름답네효.


어부들의 믿음을 이뤄야 하기에 자신의 목숨을 내줄 수 밖에 없는 주르가(왕) ...사랑은 나를 채우고 당사자를 채우고 이웃을 채워 넘치게 한다.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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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3456 예..다오라오님^^ 저도 잘 모르지만...이렇게 자연스레 스며드는게 좋아요.... 2015-09-06
happypure ㅎㅎ지훈님....다오라오님....반갑습니다~~!! 잘 모르는 건...저도 마찬가지! 귀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면....그걸로 충분해요! 예쁜 가을 보내세요~~*^.^* 2015-09-11
반가워요~~^^
이쁜순D~귀염 다솜작가~보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