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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잊을만했으니, 다시또 밥말리!ㅋㅋ ^^;;;;
작성자 : 윤동현(ddd666)   등록일 : 2020-03-02 오후 11:27:54
2020그래미어워즈 레게부문 특집을 끝냈읍니다. 5팀의 후보들을 소개했고,
자메이카레게, 영국레게, 여성레게까지 정통레게와 현대레게의 다양성속에,
Rasta를 배제한, 힙합 라틴이 섞인 신예 여성레게 Koffee가 수상했읍니다!

2020년, 다시 달리는 레게타임을 위해, 첫 스타트는 이때다싶어 밥말리로 출발합니다!ㅋㅋㅋ

레게는 자메이카노래지만, 아프리카가 주체인 '라스타리즘' Rasta를 숭배하는,
좀더 폭넓게 말하자면, People Music, Message Music으로, 종교적 관점과,
사람을 위한, 자유,평등,평화,사랑,등등, 메세지 전달이 레게의 본모습이었죠!

그러나, 음악은 대중과 호흡해야하는법, 그것은 상업적으로 갈수밖에 없었고,
레게는 Rasta정신의 정통성보단, 즐기는 음악으로 발전? 변화를 하게됩니다!
그래도 밥말리는, 메세지 담긴 레게를 고수하는 정통파로써 흔들리지않았죠!

그룹을 만들어 함께 활동한, 친구이자 음악적 동료들은, 돈을 위해 상업적으로,
음악적 갈등이 커지며, 친구들을 떠나보내고 홀로 자신의 음악을 지킨 밥말리!
그 고집은, 훗날 레게의 아버지란 칭호와 함께, 존경받는 뮤지션으로 전설이 됩니다!

시대가 바뀌고, 댄스홀이나 레게힙합처럼, 가볍게 즐기는 레게가 인기를끌지만,
레게본연의 느낌은 많이 사라졌죠!  역시 레게는 밥말리 레게를 알아야합니다!!^^
흑인노예들이 미군으로써, 전쟁의 승리보단 생존을 위해 싸워야했던 고통, 비애...

서부개척시대, 검은피부의 미군을 '버팔로 솔져'라 했읍니다! 흑인들이 겪어야했던,
시대적 아픔, 인종차별을, 메세지 가득한 레게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전달하려했죠!
아픈 가사와 다르게 음악은 경쾌했던, 역사성 깊은 밥말리의 정통레게 신청합니다!^^


Bob Marley  /  Buffalo Soldier

( 앨범  Confrontation  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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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이론! 비운의 3인조 R&B걸그룹...
지붕위의 고양이는~하루가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