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개학은 4월로 미뤄지고, 직장인, 장사하는분들, 모두 힘든 요즘...
마스크때문에 수다를 못떠니 복창터지고요...정말 답답하다구~~힝~
그래서 음악을 더많이 들어요~~무선이어폰 덕분에 티안내고 내맘대로~~
최근 자주듣는건~옛날음악이지만 세련된 멋스러웠던 시티팝이에요~~
레트로문화라는둥~복고열풍으로 옛음악이 유행이잖아요~~
요즘의 답답한 상황이~옛음악을 찾게되고~그시절 풋풋함이 그립기도해요~
1984년노래예요~일본 시티팝이 유행일때~한국도 그유행을 따라갔죠~~
윤수일옹의 아름다워~~84년 노래라고 믿기지않을만큼 정말 세련됐잖아요~~
음악도 멋스럽고~가사도 아름답고~학창시절 추억도 떠오르고요~~
친구들이~전영록 조용필을 좋아할때~나는요 윤수일을 좋아했지뭐에요~
그 옛스럽고 멋스러운 시티팝이~복고유행에~최근 다시 유행하더라고요~~
옛생각하며~윤수일옹으로 신청하려는데~스텔라장이 커버한걸 들었지뭐에요~~
1984년~그때의 감성을 그대로 살린 여자버젼이라~아름답고 좋았어요~~
요즘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듯~참 듣기좋은 음악이었다능~~
학창시절의 풋풋함을 추억하게해준~현대적인 시티팝에 귀기울여봐용~~
" 스텔라 장 / 아름다워 " 마음이 힐링될수있게 함께 들어요~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