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아버지 밥말리와, 레게선구자 지미클리프! 위대했던 데뷔곡을 소개했읍니다!
레게역사에 중요한 자료이기도 한 레게명곡이죠! 그런데 더 중요한게 있읍니다!
대중들은..레게하면 밥말리를 우선 떠올리고, 지미클리프를 높게 평가하죠!!
그러나 레게!! 우리가 알고있는 Reggae 란 단어에 대한 의미는 거의 모릅니다!
레게와 밥말리로 연결되는 정의때문에, 정작 레게의 출발점엔 관심이 없는거죠!!
1970년대 이전엔 Reggae란 음악장르 없었읍니다! 그냥 자메이카뮤직이었죠!
스카,루츠,록스테디,로 알려진 자메이카뮤직이, 1968년에야 Reggae로 통합됩니다!
레게음악의 종류도 수없이 많지만, 대중들은 거의,대충, 레게음악으로 이해하고있죠!
그렇게 통합적인 개념이 된 단어 Reggae !! 자메이카음악을 대변하는 단어 Reggae !!
1968년!! 자메이카의 전설적인 밴드 Toots & The Maytals는..역사적인 위대한 명곡,
Do the Reggay를 발표합니다! 유행하는 패션을 뜻하는, 자메이카식 영어 Reggay는
말그대로 그때그때 바뀌는 스타일을 표현한 말인데, 자메이카음악의 스타일이 된거죠!
Do the Reggay가 발표된후, y 가 e 로 바뀐 Reggae란 단어로써 역사는 시작됩니다!
스카,루츠,록스테디 다양했던 자메이카뮤직이, Reggae 란 통합적인 음악장르로!!
밥말리와 지미클리프에 의해, 레게뮤직은 널리 퍼지고, Reggae란 장르가 공식화되죠!
돌고도는 유행패션을 뜻하던 Reggay란 단어가, 자메이카음악을 통합하는 단어로
Reggae가 된것이니까, 레게음악도 다시,다시 세계적인 유행을 할꺼라 믿습니다!ㅋㅋㅋ
몇년전,유쾌한 레게 Monkey Man을 신청해서, 한밤가족이 많이 좋아해주셨죠!^^
바로!! 그 '몽키맨'을 만드신, Toots & The Maytals 입니다!!
레게역사의 시작이자 출발을 알린, 진정한 레게명곡 신청합니다!!
" 자! Reggay 를 합시다!! "
Toots & The Maytals / Do the Reggay 1968
(이번엔, 레게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라서, 꼼꼼히 다시 확인했읍니다.ㅋㅋㅋ
예전엔 컴퓨터 자판으로 썼는데,,작년부터 휴대폰으로만 쓰다보니 오타도 많고...
특히, 영어철자를 잘못 써서, 성우진님께 지적당하는 일이 많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