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하루하루 매일 힘겨워요..추석때도 가족모임은 포기했어요..
현재가 행복하고 보람되면~과거를 회상하지않아요~
매일 즐겁고~내일이 기대되고~굳이 추억을 꺼낼 필요가 없거든요~
2년째 길어지는 코로나세상에..너무 힘들고 지쳐가고..
그러다보니..자꾸 행복했던 아름다웠던 그 옛날을 떠올려요..
좋았던 옛날이 그리우니까요..지난 신청곡{아름다운시절}처럼..
마지막 가사..다시는 돌아갈수없다는..정말 그럴까봐 두려워요..
우리 쑥언니~이말숙님도 "나도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는데"
하시면서..눈물의 이모티콘으로 서글퍼하셨죠..힝~ㅠ.ㅜ
맞아요~우리 모두는 아름다웠던 시절이 다 있어요~~
힘들수록 더 생각나는~아름다웠던 나의 옛날~그때 그시절~
잊지말고~좋은 추억으로 잘 간직하고~가끔씩 꺼내보고~~
그렇게 기억하고 살면되요~때론 아픈 기억도 있겠지만요~~
여러분이 간직한 옛날이야기는 어떤가요??
부디~행복했던 옛날이야기를~많이 기억하시길 바라요~~
원곡보다 더 편하게 들려서 신청해요~~
" 아이유 / 나의 옛날이야기 "
~아름다운 쑥언니를 위해 신청하는거니까~한밤가족과 함께 들어요~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