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요즘 많이 힘들다했잖아요~두배세배 힘들다고요~
뉴스로 보셨을거에요~의사의 진료를 간호사가 대신 한다는~
말이 안되는거잖아요~의사가 할일~간호사가 할일~
분명하게 정해진 룰이~완전히 깨져버린 상태에요~
심각하게 말하면~과부하가 심해서 폭발 직전이에요~
오죽하면~간호사들도 치사하고 아니꼽다며 사직하고~
업무 편한~개인병원 요양병원으로 옮기는 분도 많아졌다능~
진짜 너무들해요~의료인의 자긍심따윈 없어진지 오래됐어요~
그래서 할많하않 인거에요~할말 많지만~할 필요도 없게됐어요~
환자들을 치료해주고~지켜주면서 투쟁을 하던가해야지~
치사하게 병원을 떠나고 숨어버리고~의사자격상실이라능!!!
그래도~꿋꿋히 환자옆을 지키고있는 의사와 간호사분들~
힘들지만~잘 버텨주고있는 모든 의료진분들께~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Doctor하면 젤 먼저 떠오르고~많이들 좋아하셨던 닥터송인데~
백지영이 20년전 번안곡으로 발표했다능~그냥 재밌게 들어보세요~ㅋㅋ
"백지영 / Doctor Doctor" 모두가 건강하길 바라며~한밤가족과 함께 들어요~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