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노래 어머니노래 사랑노래들 신청했었다요!
사랑하는 가족은 정말 소중하고 애틋한 존재지만,
핵가족시대란 말을,최근 더욱 절실하게 느끼고있네요.
명절이나 집안행사외엔 가족끼리도 잘 못본다는것!!
그래서인가요? 요즘들어 친구의 소중함도 깨닳고있다요.
서로 바쁘게 살다보니, 가족도 자주 못보고 사는데
친구들 만날 시간도 거의 없어서, 왠지 허전합니다!
어릴때나 정기적으로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그랬지..
결혼들 하고 아이까지 생기면, 친구들도 멀어집니다.
가족만큼 소중한 친구들인데, 살다보니 챙기질못했다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밥도 먹고,회포 좀 풀어야겠읍니다!^^
캐나다의 컨트리여왕!
Shania Twain - Best Friend 신청합니다.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