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는 점퍼가 필요없을만큼 따땃합니다!
겨울동안 추워서 저녁에는 외출을 자제했지요!
그런데, 요 몇일 저녁먹고 동네공원을 한바퀴 돌고
자연스럽게 밤하늘도 쳐다보고, 밤산책을 시작했읍니다.
맨날 밥먹고 뒹굴대니 똥배만 잔뜩!! 성우진쌤도 뜨끔하시죠?ㅎㅎㅎ
아무튼 밤산책하며 느낀건데, 정말 별이 반짝인다는겁니다.
농담처럼, 별 볼일 없다하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정말로 하루하루 별을 볼 일이 없었다는거죠!
봄을 맞아 이젠 산책도 하고,밤하늘도 보고! 별도 보고!
그런데 밤하늘을 볼때마다, 성우진쌤이 자꾸 떠올라서 큰일이다요!
수많은 별중에 제일 반짝이는 우주디제이님!ㅎㅎㅎ
하루하루 바쁨속에 가끔씩, 반짝이는 별도 보고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시죠잉!^^
Earth Wind & Fire - Shining Star 신청합니다.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