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리두기 해체후 다시 맞이한 연말연시!
뭔가 설레고 화려할줄 알았는데 별거 없었다요!
3년 거리두기에 익숙해졌는지 외출이 어색합니다.
겨울이라 춥기도하고, 쇼핑도 인터넷쇼핑이 편하고,
외식보단 배달음식으로 집에서 먹는게 편하고!
게다가 독감유행에 다시 마스크 쓰는것도 귀찮고!
이래저래 집에 있는게 더 편해진, 이번 겨울입니다.
예전엔 가족들도 눈썰매 스케이트 스키 타러가자!!
백화점 쇼핑가자! 외식하자 등, 겨울외출이 많았는데,
올겨울엔 왠만하면 집에서 다 해결하려고 하네요!
시장 대형마트도 손님이 점점 줄어 큰 사회문제라죠!
경제엔 안 좋아도, 내 집이 편한건 좋은 현상이겠죠??
지난번엔 Home,이번엔 House입니다! 추운겨울엔,따뜻한 내집이 최고다잉!ㅎㅎㅎ
Flo Rida - My House 신청합니다.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