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코로나팬데믹 덕분에~집을 더 사랑하게 됐어요~
준호님 말씀처럼~스마트폰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모든걸~집안에서 다 할수있다는거에요~정말 모든걸~
학생들 수업도~직장인의 재택근무~심지어 원격진료까지~
무엇이든 배달이 되고~최신개봉영화도 TV로 볼수있고~
집밖을 나가지않아도~집안에서 다 할수있어요~
이런 현상이 좋다고만 할순없지만~집이 좋아지는건 좋은거겠죠?
나이트근무가 많은 시기엔~더더 집이 좋아져요~
집이 제일 편하니까~빨리 집에 가고싶은 생각뿐이에요~
보금자리란 말~안식처란 말~정말 딱~그 표현이에요~
하루하루 바쁨속에~집에 돌아왔을때의 그 안도감~휴~^-^
사랑하는 가족의 숨결과~편안한 공기에~피로가 풀려요~
무슨일이 있어도~잠은 집에서 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큼~잠을 잘수있는 제일 편한 공간이~집이라는거에요~
힘든하루였지만~집으로 돌아와~편한 마음으로 신청사연 쓰네요~
가사가 전부 영어지만~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우리음악이에요~
"하우스룰즈 feat. 유미 / House (집)"
~집에서 편안하게~한밤가족과 함께 들어요~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