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데이 1234번의 남자분들 왜그래요? ㅋㅋㅋ
가운데 낀 제가 다 민망하구려~낯 간지럽다옹~히힛^-^
당신은 천국이라 하고~키스 미 라 하고~~어우야~
사랑도 하고~ 뽀뽀도 하고~아주 그냥 설렘폭발이네요~ㅋㅋㅋ
좋은거죠~그동안 비대면사회에 다들 힘들었잖아요~
일상회복 사회가 됐으니~사랑도 하고~뽀뽀도 하고~
가족이든 연인이든~함께 하면서~행복을 나누자구요~
그렇게 하기위해선~함께 해야하잖아요~ 너 그리고 나~
You 가 있다면 I 도 있어야죠! 사랑은 둘이 해야하니까요~♡
You & I ~혹은 You & Me 라고도 하죠~ 당신과 나 = 너와나 ^-^
Kiss me ~ 이것도 혼자는 못하잖아요!ㅋㅋㅋ
완연한 가을의 토요일밤~설렘가득 달콤 사랑노래로~
이쁜 사랑을 하고있는~모든 '너와나' 분들께 전할께요~
어떻게보면~DJ와 청취자도 (너와나) 일수도 있네요!!
둘중 하나라도 없으면~라디오의 존재의미가 없으니까요!히힛^^
걸그룹이지만~걸그룹답지않은~상큼보사노바 노래에요~
젊은날의 풋풋했던~너와나의 추억이 떠오르는 예쁜 노래~
" ELRIS(엘리스) / You & I (너와 나)" 우디님 & 한밤가족과 함께 들어요~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