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뮤직 자체가, 지나칠정도로 남성중심적인 음악이 됐읍니다!
레게전성기였던 90년대에도, 여성레게가수들은 큰빛을 보질못했죠!
세대교체 실패와, 지나친 남성중심적으로, 레게장르는 몰락했고,,
현재는, 완전 비인기, 비주류음악으로, 방송에서 레게는 사라졌지만,
그래도 자메이카레게는 꾸준합니다! 전통의 킹스턴레게는 건재하죠!
영국의 식민지에서 독립하고, Reggae란 음악장르가 탄생하고,
흑인노예의 삶속에서, 힘겨움을 음악으로 풀어낸 자메이카사람들!
그안에서 자메이카여성들은,가족을 위해 더 강인해질수밖에 없었죠!
그런 의미를 극대화시켜 만든 레게입니다. "나는 강한 흑인여성이다!"
"나는 두렵지않고 강하고 강한 자메이카여성이다!" 이말을 강조했죠!
현재도 계속되고있는 인종차별 여성인권에 대한, 메세지레게입니다!!
킹스턴출신의 신세대 여성가수지만, 정통레게를 고수하고있는 Etana
2019그래미에서 최우수레게앨범상에, 여성가수로 노미네이트된만큼,
음악적으로도 인정받은 자메이카여성가수의,현대적인 정통레게 신청합니다!
Etana / Jamaican Woman
( 앨범 I Rise 2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