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수급도 제대로안돼~발만 동동 구르는 형국이라..에잇!!

이러다가 올해는 커녕~내년에도 앞으로 2년은 더 고생고생~

기약없이~마스크속에 숨어서 살아야할것 같아 답답하네요~

이번주는~사연쓸 한주간의 일상이 없어요~답답한 일주일!!

그냥~좋아하는 음악얘기~조금만 하고 줄일께요~~ 

우주최고-음악평론가 앞에서~ 뭔 음악얘기냐고요?ㅋㅋㅋ

그래요~음악이라기보단~어린시절 도레미 얘기라 할께요~ㅋㅋ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음악이 뭔지도 모르는 꼬마들~

그 꼬마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게~도레미파솔라시도 잖아요~

음악의 가장 기본이면서~가장 중요한 도레미파솔라시도~

음악이 뭔지몰라도~어린시절 배운 도레미는~깊게 남아있어요~

최소한~솔솔라라 솔솔미~학교종은 연주할수있잖아요~ㅋㅋㅋ

그 도레미에 관심많고~응용할줄 알면 뮤지션이 되는거겠죠~^^

그냥~옛 어린시절~리코더로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연습하던~

그 아련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얘기해본거에요~^-^

이번주는~피쳐링아니고~당당히~솔로가수로서! 히힛^^

" 조원선 / 도레미파솔라시도 " 음악을 사랑하는~한밤가족과 함께 들어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