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봄날씨에 참 따스하고 좋았는데~다시 한파에요~아 추!!
근데~이번엔 반짝추위래요~주말이면 따스해질꺼래요~~
패밀리데이 토요일엔~초봄의 날씨를 다시 느낄수있대요~~
벌써 2월 중순이잖아요~정말 봄의 3월이 얼마 안남았어요~~
너무나 힘든 시기인데~날씨라도 따스하게~82 봄이 오길 바라요~
봄날이 주는 의미가 크잖아요~새싹의 기운도 그렇고~
뭔가 희망적인 봄날~뭔가 기대가 커지는 봄날~~
올해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계절마다 제대로 만끽하고싶어요~
올봄에는~작년에 포기했던 봄꽃구경을 꼭 갈꺼에요~~
마음은 그렇지만~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떻게 될지 기다려보죠~
여하튼~힘겨웠던 겨울은 뒤로 하고~봄을 마중하자구요~~
봄마중 노래하면~이 곡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김현철의 (봄이 와)ㅋㅋㅋ^^ 우디님도 피식 웃었죠? ㅋㅋㅋ
네~맞아요~^^ 이번엔 머리굴린거 맞지롱~또 조원선이 불렀지롱~히힛^^
" 김현철 (feat. 롤러코스터) - 봄이 와 " 새봄을 기다리며~우디님께 신청해요~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