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사랑의 계절이란 노래가 있죠!

꽃이 피는 봄과 함께 사랑도 피어난다는!!

그렇다면 가을은 어떤 계절일까요? 

바로 청첩장의 계절입니다!ㅎㅎㅎ

봄에 피어난 사랑이, 가을에 결실을 맺는거죠!

그런데 청첩장이 예전보다 별로 안들어오네요...

1인가구 증가로 결혼인구는 점점 줄어들고있고,

사랑보단 자신의 일과 꿈이 더 중요하다는 요즘 청년들!

팍팍한 현실과 비슷한 신청곡이라 조금 찜찜합니다요!

가을도 사랑의 계절이라 시작했는데, 러브송이 맞긴한데,

가사는,, 사랑에 빠지기 싫다는군요! ㅎㅎㅎ

사람에겐 사랑이 필요하니까, 어찌됐던 사랑 많이많이 하십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