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가족 여러붕~다들 잘 지내고있는거죠~~우리모두 힘내길 바라요~~

주위사람들이 너무많이 힘들어요~저도 몸도 맘도~많이 힘들어요~~

코로나땜에~삶이 변했어요~~내가 내 도시락을 쌀줄이야~이럴줄이야~~

다들 식당을 안가려하고~문닫은 식당도 많고~밥은 먹어야하는데....

편의점도시락은 찜찜하고~김밥천당 도시락은 더 찜찜하고~

그냥 내가 만든 도시락으로~맘편히 든든하게 먹기로했어요~~

학창시절 생각도 나고 좋긴하지만~지금의 상항이 왠지 서글퍼요~~

코로나19가 세상을 뒤집어놨다는게~정말 안타까워요~~

장사하는 지인들은~손님이 없어 당분간 휴업을 결정했고~

아이들은 개학이 연기됐고~이건뭐~사는게 아슬아슬해요~~

우리모두가 힘낼수있게~위로가 절실히 필요한 요즘이에요~~

사랑하고 아끼는~울 우디님과 한밤가족도~함께 위로하고 힘내자구요~~

매일 한밤토크방을 지키는~의리핀 일님~사랑스런 고운 언니 말숙님~~

내맘속 오른팔 그레이스 우유님~항상 힘내는 힘찬님~레알오님~래빗님~등등~~

우디님을 따르는 울 한밤가족~위로받으시라고 이곡을 전합니당~~

잠시 3분동안은~채팅을 멈추고~눈을감고~가사를 느껴보세요~~

가슴이 뭉클해지면서~의지가 강해질꺼에요~~아자아자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