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덕분에~집을 넘 사랑하게 됐고~모든걸 집에서 한다능~~

산책도~운동도~쇼핑도~식사도~그리고~노래방도요~ㅋㅋㅋ

런닝머신으로 걷고~홈쇼핑에~배달음식에~블루투스 노래방MIC로 오예~~ㅋㅋㅋ

아직까진~층간소음 항의는 없지롱~~착한사람들만 사나봐요~히히히^^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TV를 많이볼줄 알았는데~~

오히려~예전보다 TV를 더 안봐요~그냥 음악을 많이 들어요~~

집에서만 해결하다보니~자꾸 옛날사진첩도 찾아보게되고~~

또 그러다보니~옛날생각에~그시절 추억속 음악들이 자꾸 떠올라요~~

그때의 흥얼거림도 너무 그리워요~~나를 위로해주던 음악들~~

최근~옛노래 복고유행에~나의 추억도 꿈틀거리고 있어요~~

계속~코리아 시티팝을 신청하고있는 이유에요~~옛것이 좋은것이여~~^-^

80년대~나를 위로해주던 나미왕언니와 함께~양수경큰언니~~

30년전 노래지만~정말 세련됐던 코리아시티팝이에요~~

양수경씨가 방송에 복귀하면서~요즘 다시 주목받고있는 노래에요~~

히트곡이 많아 숨겨졌던 곡인데~한번 들으면 백번 듣게될꺼에용~아님말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