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에서 이슈가 되고있는게 집밥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외식이 줄어들고 집에만 있다보니
당연히 집밥을 먹을수밖에 없겠지요! 그렇지만!!
진짜 이유가 있다는겁니다! 물가가 너무 올랐다요!!
특히 올여름엔 삼계탕식당에 손님이 크게 줄었답니다.
삼계탕 한그릇이 만오천원? 허걱! 콩국수에 냉면도 후덜덜!
치킨은 말할것도 없고,짜장짬뽕에 서민 대표음식 김밥까지!!
정말 올라도 너무 올라서, 정말 식당가기가 겁난다요!
그래서, 복날에도 간편식 삼계탕이 아주 인기였다요!
매운탕이나 전골까지 간편식 밀키트가 유행하고있고,
식당 가기보단, 집밥먹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네요.
그렇다해도..가성비 좋고 맛좋은 식당도 많이 있으니까,
가족과함께, 괜찮은 식당에서 근사한 외식도 많이 하십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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