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제 얘기가 아닙니다! 뉴스에서 봤다요!ㅎㅎ

한국의, 식사후 후식문화는 식혜나 수정과가 진리였죠!

그러나,,언젠가부터 커피가 대세가 됐고 요즘에는,

어린학생들까지 아메리카노를 들고다니는 풍경이 됐다요!

물가상승에 음식값이 너무 올라, 외식이 줄었다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커피전문점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답니다.

밥은 굶어도 커피는 꼭 마신다는 우스개소리가 현실이 됐다요!

진짜 커피전문점이 너무 많고, 저렴한 무인카페도 유행입니다!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한잔은 오천원이 넘기도 하고요...

정말 점심값 아껴서 커피를 마신다는 분도 많다요!ㅎㅎㅎ

성우진선생님도 커피 많이 마시나요? 

저는 고급커피보다 달달한 믹스커피 좋아합니다!ㅎㅎ

어느새 한국인의 국민차가 되버린 커피! 여유롭게 한잔 하십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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