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그랬는데, 이젠 하루의 끝을 함께 하게됐읍니다. 밤12시까지 또 All Night 하는거죠!
졸음이 오는 시간이지만, 성우진님의 좋은 음악덕분에 올나잇하는 마음으로 애청합니다.^^
가끔은 논스톱뮤직까지 듣다가, 정말 해뜰때까지, 진짜로 올나잇 한적도 있었읍니다.
여름엔 새벽5시면 해가 뜨니까요!ㅋㅋㅋ 좋은 음악들으며 날밤까는거 나쁘지않네요^^
내년에도 더 멋진 더 좋은 음악으로, 기분좋게 올나잇 할수있도록 기대하겠읍니다!
올한해 잘마무리하고싶은데, 지난주 크리스마스레게로 '밥말리'의 곡을 들었으니까,
2019년 마무리는,,당연하듯이 말리브라더스로 가겠읍니다. 그냥 말리로 밀어붙히는거죠!ㅋㅋㅋ
말리형제가 함께 부르는, 올나잇 하고싶게 만드는, 즐거운 해피레게 신청합니다.
2020년에도 변함없이 변치않는 한밤패밀리데이를 기대하겠읍니다. 올한해 감사했읍니다.^^
Damian "Jr. Gong" Marley & Stephen Marley / All Night
( 앨범 Welcome to Jamrock 20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