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3월입니다요! 이번주 패밀리데이땐 3월이겠군요!^^

3월이라함은 봄이란거죠!! 벌써부터 봄꽃들이 인사하고있고요!

벗꽃과 사촌같은... 생김새가 비슷해 전 항상 헷갈리는 꽃!!!

벗꽃이 피기전에 봄을 알리는 매화가 벌써 폈읍니다!!

매년 매화를 보고 "벗꽃이다!" 외쳤다가 창피를 당하곤했죠!ㅎㅎㅎ

꽃을 좋아하진않지만, 이제 봄꽃여행을 가야합니다! ㅠ.ㅠ

봄에는..가족들이 주말마다 꽃구경가자고 성화일텐데...

그냥 운전병 마인드로, 군소리말고 따라가야죠! 깨갱~

성우진선생님도...꽃은 별루죠?? "말해 뭐해!" 이거죠!ㅎㅎㅎ

저는 가족의 평화를 위해 꽃구경에 동참하렵니다!

꽃구경은 싫어해도 꽃노래는 좋아합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