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주말의 명화)는..달달함과 감성이 넘쳐흐르는..*사랑하고픈~'달콤영화를 추천합니다!
우체통이 사라지는요즘..러브레터의 추억을 되새겨주는 영화! *2010년작-{레터스 투 쥴리엣}
10월에 개봉한{레터스 투 줄리엣}은..가을멜로의 애잔함과,슬픔대신에..시종일관 달달함으로
무장했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나서는,완벽한 사랑영화예요!^^ *아름답고,잘생긴,남녀주인공!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인, 아름다운 도시(이탈리아-베로나)때문에..*남녀모두 지루하지않게
부담없이,즐겁게 볼수있음돠!! *편지가,사랑의 매개체라서..옛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죠^^
*영화배경만큼~음악도 아름다운 영화~ *감성충만한~{레터스 투 줄리엣}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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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아만다 사이프리드 -소피-} *50년전의 사랑을 그리워하는..{할머니-클레어-}
*할머니의 손자..{크리스토퍼 이건 -찰리-} *할머니의 50년전 사랑..{-로렌조-}
#{소피}는..약혼자와 {이탈리아-베로나}로 여행을 옵니다! *그러나..약혼자는..여행이 아닌,
출장으로 생각하고,계속 일만 하려고하죠! *{소피}는 혼자 (베로나)를 둘러보고..*'로미오'가
사랑고백을 했다는(줄리엣 발코니)를 갔는데.. *그곳은~세계각지 여성관광객들이.. 비밀스런
러브레터를 붙혀놓는 장소였죠! *관계자들이..그 편지들을 걷어, 답장을 써줍니다! *{소피}는
그들을 도와, 편지의 답장을 써주게 되고..*우연히 벽틈속에서..50년전 편지를 발견하게되요!
너무 안타까운 편지내용에..{사랑은 용기가 필요하다며..}정성스레 답장을 씁니다! *몇일뒤..
편지의 주인공 할머니가..손자와 함께 찾아오고! *{소피}는..여전히 이기적인 약혼자때문에..
50년전의 사랑.{로렌조 찾기}에 동행하죠! *할머니가 걱정되서 함께온{찰리}는..답장을 보낸
{소피}가 못마땅하고,서로 티격태격합니다! *그러나..싸우면서 정든다고..{소피}와{찰리}는
힘든 여정속에서..조금씩 이해를 하고..둘은 사랑의 감정까지 생기게 되요! *74명의 로렌조!!!
한명씩 계속 만나보지만..진짜{로렌조}는,찾기힘들었죠!! *할머니도 지쳤고..포기하려는순간
{로렌조}가 나타나고~50년을 기다려온 아름다운 사랑으로..남은 여생을,함께하기로 합니다!
{소피}와 {찰리}는..이미 시작된 사랑에..힘들어하죠! *뉴욕으로 돌아온{소피}는~할머니의
결혼 청접장을 받고나서..결심을 합니다! *용기가 생긴거죠!^^ *이기적인 약혼자와 헤어지고..
할머니의 결혼식에 참석해요! *글구{소피}와{찰리}도~용기내서 고백을합니다!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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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엔 용기가 필요하다는~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레터스 투 줄리엣}를 추억해봅니다!^^
*가족간 사랑에도 용기가 필요하죠!! *사랑한다는 말을 망설이지말고, 아낌없이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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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터스 투 줄리엣ost}는 정말 유명해요! *빌보드여신 {테일러스위프트}가 참여했고요!!
{제이슨므라즈}와 <Lucky>를 함께부른*{콜비 카레이}가..오프닝곡과,엔딩곡을 모두 불렀죠!
*{레터스 투 줄리엣}의 오프닝곡 <Colbie Caillat 의 -You Got Me>과 *엔딩곡 <What It>
*{소피}가 약혼자와 헤어지고..찰리를 찾아떠날때 나오는 <Taylor Swift 의 -Love Story>
*이탈리아 칸초네가수인..<Caterina Caselli 의 -Sono Bugiarda->도 너무 좋고요..
*그 유명한 <Quando, Quando, Quando>는 설명이 필요없죠! *음악도 너무 좋은 영화~^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