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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ROCKY 영화 이야기 올립니다. ^^
작성자 : 오만탁(daoraoh)   등록일 : 2015-09-11 오전 12:16:32

썬D 비디오디오 안녕하세요 ^^ 꾸벅 ^^

어줍잖게 Rocky 글 올립니다. 너그럽게 봐주세횹 ^^


[록키 시나리오 배경]

   1975년! 안면근육마비로 축 처진 눈, 언어장애를 가진 30세의 스텔론이 WBA, WBC 헤비급 통합챔피언“무하마드 알리”와 “척 웨프너”와 제1차 지명방어전을 관전하게 됩니다.

  세계 모든 복싱 팬들과 도박사들은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챔피언의 승리보다도 40세의 무명선수가 과연 3회를 버틸 수 있을 것인가? 관심이었는데...

  그런데 9라운드, 척 웨프너의 왼손 잽 두 방, 오른손 보디 훅에 백스텝을 밟던 챔피언이 생애 첫 다운을 당했지만 - 결과는 무차별한 챔피언의 안면공격에 도전자의 눈이 퉁퉁 부은 눈에 코뼈가 주저앉고 도전자의 15라운드 19초 TKO 패...

 

  그것은 당시 30세가 되도록 별 볼일 없던 스텔론 역시, 대사도 없는 단역의 무명배우, 길거리의 서성 맨...사진사 아내의 수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자화상처럼 각인 되, 그는 한 달 만에 탈고 3일 만에 록키 시나리오를 완성했습니다.


   스텔론은 9회 위프너가 알리를 다운 시켰을 때, 온 몸을 찌르르하게 하는 전율을 느꼈다며, 그 장면이야 말로 “아메리칸 드림”이라 생각하고, 경기직후 위프너에게 전화를 걸어 시나리오 작업에 대한 동의를 받아, 급기야 찌질한 자신을 캐릭터로 주인공을 잉태시켰답니다.

   

   3류 식품에 찌든 냄새나는 얼굴, 언어장애로 웅얼거린 악센트, 처진 눈의 스텔론은 수 백번의 오디션에 낙방하고 필라델피아 빈민가에서 눈물 젖은 빵을 씹고 있었기에, 그는 생애 단한 번의 기회가 [록키]라는 것을 확신하고, 자신의 모든 서러움을 투영해 [록키] 캐릭터를 완성했습니다.


[록키 제작]

   

   스텔론은 [록키] 시나리오를 들고 한 달 동안 제작사를 찾아다녔는데 , 무려 1,855번이나 거절당한 [록키1 시나리오] 그는“록키 주인공은 반드시 자기 자신을 써야한다”는 조건을 내세웠답니다.


  그로부터 3개월 후 [록키1]를 잊을 수 없었던 제작사 어윈 윙클러는 실베스터 스탤론을 찾았고, 급기야 보통 영화의 제작비(500만 달러) 1/5에 해당하는 100만 달러 금액으로 영화를 제작조건으로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스텔론은 영화에서 자신이 살던 집, 가죽옷, 모자, 거닐던 필라델피아 빈민가, 그리고 뛰어 오르던 계단, 가족은 물론 심지어 그의 개까지 [록키]에 등장시켰습니다. 말 그대로 스탤론의 모든 것이 록키에 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찌질이 스탤론’의 이야기로 온 세상 사람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특히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록키가“무명복서에서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상징적 의미를 담은 매우 중요한 장면으로, 힘겹게 필라델피아 미술관 계단을 뛰어 올라가 두 손을 치켜드는 신”이었는데... 하지만 무명이라는 이유로 관계당국의 촬영철회로 인해, 결국 시간적 배경을 낮에서 새벽으로 변경해 경비가 소홀한 틈을 타 촬영했는데...이 또한 최상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승화됐습니다.


  [록키1]은 촬영이 시작 된지 28일 만에 영화 촬영이 끝났고, 1976년 11월


  [록키] 시사회에서 박수갈채를 받았고, 1977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록키'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였고, 9,000억 원 (제작비: 6억/ 600원) 흥

  행 대박을 이루게 됩니다.



Rocky - 거친 돌맹이, 울퉁불퉁한 자갈 산악길,

불확실한 불안정 - 실베스터 스탤론 인생, 우리의 미래를 뜻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돈을 받고 시나리오를 넘기는 것은 반대했던


그의 행동은 누구나 할 수 없을 것 같은 행동임에 틀림없다. 


바로 코앞에 당면한 경제난을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꿈을 선택한 실베스터 스탤론....


어떻게 보면 가족에게 너무한 결정이었을지 몰라도


그는 자신의 행동에 자신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후기] 스텔론은 권투생활을 은퇴한 척 웨프너로부터 2000년 소송을 당했으나


2003년 원만하게 합의하여 대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습니다.

 


[ Rocky 1 주제곡 ] Gonna Fly Now (이제 곧 날아 오르리)

 

Bill Conti 작곡 영화 록키 OST -슬픈 감정을 짓누른 경쾌한 흥분이, 영혼을 울리는 가슴 벅찬 음악.

 

Eye Of The Tiger 호랑이의 눈 Risin' up, back on the street  과거에 나는 거

리에서 일어서서

Took my time,  나의 시간을 보냈고

Took my chances  기회들을 잡았고

Went the distance  끝을 보았다.

Now I'm back on my feet  이제 나는 다시 서 있네

Just a man and his will to survive  단지 한 사내와 생존 의지만이 있을 뿐

So many times, it happens too fast  너무나 자주(흔히), 그것은 순식간에 벌어지곤 하지

You trade your passion for glory  너는 명예를 좇다 열정을 잃어버리곤 하지Don't lose your grip on the dreams of the past  예전의 꿈을 움켜잡은 그 손을 놓지 마

You must fight just to keep them alive  그 꿈이 단지 살아있도록 하는 것도 치열한 노력이 필요해

It's the eye of the tiger  그것은 호랑이의 눈

It's the thrill of the fight  그것은 싸움의 흥분

Risin' up to the challenge of our rival  맞수의 도전에 맞서 일어서는 것

And the last known survivor Stalks his prey in the night  가장 최근에 알려진 생존자가 어둠 속에서 먹잇감에 (소리 없이) 접근한다

And he is watching us allWith the eye of the tiger  그리고 그는 호랑이의 눈으로 우리 모두를 지켜보고 있다

 Face to face, out in the heat  정면으로 맞서고, 열기 속으로 뛰어들어Hangin' tough, stayin' hungry  끈질기게 매달리고, 계속해서 배가 고파라

They stack the odds  그들은 (승리의) 확률을 쌓아 올리지

Still we take to the streetFor the kill with the skill to survive  하지만 우리는 생존기술을 가지고 거리로 나가 먹잇감을 찾을 뿐이야.

Risin' up straight to the top  정상으로 일직선으로 치달았던 나는

Had the guts, got the glory  배짱이 있었고, 명예를 얻었고

Went the distance  끝을 보았다

Now I'm not gonna stop  이제 나는 멈추지 않겠어

Just a man and his will to survive  단지 한 사내와 생존 의지만이 있을 뿐.


[ROCKY 2]


Rocky Training


모두 귀 동냥 자료 동냥 해온 글 입니다.

행복하세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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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4995 록키!! *직접 쓰셨어요?WOW~*사연의 양이 방대해서~다 읽지는 못했지만~^^;;;; *암튼~{록키}는~남자들한테만큼은~추억의 영화죠! *당시만해도 권투가~참인기있는 스포츠였는데.. 2015-09-11
ha4995 <Gonna Fly Now>는~한때 헬스장에서~가장많이 나왔던 노래였죠!ㅎ*달릴때~듣기좋은 노래! ♬빠바밤~빠바밤~ㅎ*다오라오님 덕분에~잊고있던 권투영화-{록키}를 추억하네요~^^ 2015-09-11
mlbcom 전 권투를 별로 안좋아해서 록키는 못봤고요,, 실베스타스탤론 하면 람보가 짱이죠!ㅋㅋ 람보4까지 다봤읍니다^^ 실베스타스탤론이 람보5 준비중이래요! 2015-09-11
daoraoh MBC 방송을 보면서 ~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봤는데~ [록키]는 스텔론 자신을 모토로한 참으로 기막힌 실화 같은 명화죠. ^^ 2015-09-11
daoraoh 시나리오를 5만 달러에 팔아~ 궁핍한 가정살림에 보탬이 될 수도 있었는데...꿈을 향한 그의 의지가 황금알 낳은 거위가 변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 2015-09-11
daoraoh [록키1]이 없엇다면 스텔론의 대 액션뮤비...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선천적인 언어장애라서 대사보다는 액션으로...당신 세계통합 챔피언 지명 방어전...각분야에서 강의 할 수 있을 2015-09-11
daoraoh 꿈을 이룬 행복함의 모토라고 생각합니다. ^^ 2015-09-11
crow3456 우와....람보에대한 새로운 이야기...재밌네요... 2015-09-13
사랑스런 외톨이~ *주말의 명화~~
드라마어워즈가 뭐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