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디오가 시작하기전에.. 뮤직라운지와~매주 영화코너를 함께 했었죠! *음악관련 영화를

주제로 하면..그때 쓰려고 미리생각해둔,영화이야기가 있었어요! *그러나..쓸모없게 되버려서

많이 아쉬웠는데... *최PD님이~영화&드라마&CF 등등, OST음악을 기본구성으로 방송을 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죠!! *그리하야~폐기될뻔했던'음악영화이야기'를 이렇게 되살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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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년전쯤..{라밤바}를 보고 기타를 배우게 됐죠!! *근데..요즘의 젊은이와, 어린학생들은

이영화를 보고, 기타를 배우게된분들이 많답니다! *2007년작-음악천재를 그린 아름다운영화!

{어거스트 러쉬}입니다! *밴드의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첼리스트

{케리 러셀}이 사랑을 하게되고... *하지만..여자의 아버지의 반대로..헤어지게 되죠!! -.-

 

그리고..그녀는 출산을 하고.. *아이는 고아원에 버려지는 안타까운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

11살이 된{프레디 하이모어}는..자신의 천재적인 음악성을,부모만이 알아볼수있을꺼라 믿고..

직접 부모를 찾기위해 뉴욕으로 향하고..우연히 {로빈윌리엄스}를 만나면서,'어거스트러쉬'란

예명으로.. 거리에서 기타를치면서 부모를 기다립니다!!  *그러던중..엄마{케리 러셀}은...

 

죽은줄알았던 아이가 살아있다는걸 알게되죠! *첼리스트를 포기했던 엄마도,아이를찾기위해

다시 첼로연주를하면서,희망을 가집니다! *어린아이의 천재적인 기타연주와..음악의 힘으로..

헤어진 연인도..헤어졌던 부모와도..다시 만나게해주는, 기적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영화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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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직접부른 OST.. <This Time>도 너무 좋고.. *{존 레젼드}가 부른

<Someday>도, 참듣기좋은OST였죠! *그리고.{프레디하이모어}가 지휘하며..마지막을 장식한

<어거스트 랩소디>는, 7분-긴음악이지만..정말 감동이었죠! *마음이 정화되는'힐링영화'예요!

*최PD님이~마음에 드시는걸로~ 잘 선곡해서 들려주이소~~ ^O^

 

*P.S-(어거스트 러쉬)에 {구혜선}과 {타블로}가 까메오로 나오는데...잘 찾아보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