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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8년 2월 25일(월) - 11집 3,4 부
작성자 : 관리자(admin)   등록일 : 2008-02-26 오전 11:14:26   VOD :

조용필 특집 다시듣기

2008년 2월 25일 - 3,4 부

11집 노래 + 게스트 : 김희갑씨(작곡가), 양인자씨(작사가), 이헌석씨(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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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ko 와우~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공~ 감사 감사~ 2008-02-26
leh8315 아~~(~^^)정말 행복한시간입니다. 2008-02-26
sunofeye 하~~말하라 그대들이 본것이 무엇인가를....뭐라고 말을 못하게 하네요 그저 숨이 막힙니다 2008-02-26
note357 아주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용필 특집 파이팅! 2008-02-26
meelafa 오랜만에 듣게 되어서 좋습니다. 2008-02-26
rlagidtnr 저도 마찬가지 숨이 헉하고 막혀서 .....끝에 오빠의 절규는 정말 이곡이 얼마나 아름다우며 최고의 명곡일수밖에 없는지 느끼게 하는군요 2008-02-26
rlagidtnr 좋은 곡이란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에 들어보면 감동의 깊이가 처음 보다 몇십배는 깊어지는 곡이아닐까요 오빠의 음악들이 바로 그렇죠 2008-02-26
rlagidtnr 건국이후 최고의 명곡을 꼽으라면 감히 주저없이 이곡을 꼽고싶은곡입니다 2008-02-26
dlfvusekstla 변명없이 살아가고 싶었넹...싶었넹~~~~~~~~~~아~~~감동이 샘솟아요...울오빠 음성은 마술같아요...아흑.. 2008-02-26
jinl828 사정상 본방은 소리로만 듣게 되어 다시듣기보면서 재감동먹고 있습니다..김희갑,양인자선생님 두 분께서 흥분하실정도의 감동..저역시 아니 청취자 모든분들이 동감이라봅니다.. 2008-02-26
oya0523 양인자님! 소녀같은 목소리 만큼 마음도 예쁘시겠죠! 오빠에 영원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 2008-02-27
oya0523 양인자님! 멫;년전 주란언니 카페에서 제가 용필 오빠펜이라고 하며 싸인 받았죠! 다시뵈어 반갑구요, 영원한 울오빠에 친구가 되어 주세요... 2008-02-27
jt4001 말하라~~~ 아! 진짜 !!!!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2008-02-27
rlagidtnr 말하라 이곡은 오로지 오빠만이 부르실수있고 오빠 께서 부르셨을때만이 가슴을 후려치는 감동을 주는 곡이아닌가합니다 어느누구도 어울릴수없고 오직 우리들의 오빠만이...... 2008-02-28
rlagidtnr 나레이션하시는 목소리도 어쩜그리 호소력있고 아름다우신지 정말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분.... 2008-02-28
dongguel 양인자님 모자쓰신모습 진짜 소녀같아요 2008-03-08
edison68 열창하시는 용필님도 곡을 만들어주신 두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2008-04-18
gulbylee 으~~~약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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