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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8년 2월 18일(월) - 7집 3,4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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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admin)
등록일 : 2008-02-19 오전 10:50:30
V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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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특집 다시듣기
2008년 2월 18일 - 3,4 부
7집 노래 + 게스트 : 이태경씨(전 레코딩 엔지니어, 하지영씨(작사가), 이헌석씨(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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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unnim |
참 좋았어요, 또 들어도 넘넘 감동입니다.^^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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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ai68 |
노래를 듣고 옛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네요;;;;;;;;계속;;;;;; 쭈욱'''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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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5013 |
세상에나~~전 여태것 하지영씨가 남자인줄 알았어요 진짜 제가 용필오빠 팬이 란게 좀 창피하네요 백영규씨 덕분에 정말 많은걸 알게 됬;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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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fvusekstla |
백영규의 가고싶은마을 덕뿐에 그 아름다운 가사말을 만들어 주신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도 너무 좋아요...고맙습니다. ^^* 화이팅!!!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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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ooo |
'사랑하기 때문에' 용필님의 목소리와 어울려 참 감미롭습니다.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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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ppww |
게시트분들의 성의있는 활발한 좌담 좋았습니다.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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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TIFL21 |
제작진 여러분 좋은 방송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지영님, 이태경님, 이헌석님 말씀도 너무 좋았구요. 특히 평론가로서 이헌석님은 정말 최곱니다.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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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TIFL21 |
앞으로 필님의 주요앨범인 10,12,13,14,16,18집에도 꼭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진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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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s67@hanmai |
조용필님이 직접쓰신 '자화상'이라는 '시'가 있네요...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열성팬도, 아버지도, 그리고 내 아내도...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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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s67@hanmai |
나를 빌어 하늘을 날고 있는 무형의 소리를 좋아할 뿐이다. 내 아내도, 아버지도,그리고 수많은 팬들도...(앞부분만 적어보았습니다. 스타의 고독이 느껴집니다.)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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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s67@hanmai |
하지영님과 이태경님의 이야기 중에서 조용필님이 문학적 판단력도 뛰어나다고 하셔서 우연히 알게된 조용필님의 시집에서 적어보았습니다.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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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p1971 |
정말 정말 잘 들었습니다. 게스트분들도 넘넘 맘에 들구요. 200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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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gidtnr |
늘 도전하고 실험하는 정신이 없었다면 조용필씨의 이런 장기간의 대 기획도 어렵지않앗을까 라고 오늘 백영규님이 말씀하셧는데 백프로 동감입니다 200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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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l5012 |
이태경님의 "몇십년만에 나올까 말까한 음악적 천재"라는말...공감!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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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l5012 |
7집...나의 노래...한소절 듣는데 턱..하니 가슴 저 구석에서 먼가 올라오네요..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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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s03 |
뒤늦게 듣게되었지만...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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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8일(월) - 7집 1,2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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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화) - 8집 1,2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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