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일요일 월미도에서

추억과 정겨움이 가득한 포크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바다소리여행>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 오픈스튜디오가 열립니다.

 

장소는 월미도 문화의 거리구요, 시간은 오후 2십니다.

유심초, 박강수, 이재성, 강승모, 하남석,

권용육, 나비드, 엠씨 백영규씨까지

알차게 준비한 노래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주말 오후 가족들과 나들이한다는 마음으로

음악 가득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바다소리여행>에

많이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