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3월21일 금방이라도 쏟아질것 같은 이슬 머금은 사랑스런 눈망울로

모성애를 작극하며 내인생 내가슴에 스며 든 끊임없는 열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 해내는 한계를 모르는 천상음악인 조용필님의 생신 입니다

 

한길 두길 따라가다 보니 인생의 일부가 되었고 한발 두발 따라 걷다 보니

삶의 일부가 되었고 살아온 날의 기쁨이 되었고 눈짓 몸짓 행동 하나 하나에

설레어 하며 행복해 했던 조용필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 20집과 함께 빨리 만나 뵙기를 바라며 그날 만큼음 행복하고

따뜻한 온세상이 축복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하늘이 내린 선물 조용필님 노래

신청 합니다

 

** 신청곡 : 걷고 싶다 **

 

충남 아산시 염치읍 충무로 227 엑스포@ 1501호(010-7655-8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