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익동 신동아 아파트 3차8차.에서26년 째 살고 있습니다.연경산.문학산이 좋아 이사 못갑니다. 새벽 5시면 산 입구에서 늘 같이 산행 하는 일행 이 좋아서요.요즘 날이 새벽 어두워서 손전등 들고 다니죠.하루시작이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해서 좋습니다.이웃들과 동료가 있어서 행복 합니다.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가수-김경남

노래-친구여 

*언제나 들어도(노래) 좋고. 가슴 쁘뜻해 집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시구요. 좋은 방송 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