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백가마 애청자분들

오늘은 우리회사 미정언니의 생일이랍니다

모두모두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언니를 울 회사에서 처음 만났어료

싫고 좋음이 두렸해서 처음엔 적응이 안되었는데 지금은 언니의

솔직한 행동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언제나 푸근하고 씩씩한언니 오늘만큼은 언니의 날이 되길 바랍니다

신청곡 ^^목로주점^^수요일날 내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