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와서 시어머님과 20년넘는 세월을 함께하며 기쁨과슬픔도 서로이겨내며 제가맘에 안들엇을 텐데도 다이해해 주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신 어머님 그리고 저자신 모든걸 감사와 이해로 잘견뎌준 나에게도 이번여행의 티켓을 주셨음 합니다 물론 친정어머님과 남편도 같이하는 여행이엿음 합니다 항상 발전하는 경인방송이 되길 빌어봅니다^^한번도 안가본 백령도 꼭 어머님들 정정할때 보여드리고 싶네요~~01062447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