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과 설레임 속에 우리는 떠납니다.

추억과 낭만이 흐르는 우리들의 이야기 속으로..

 

돌아오는 토요일(29일)은 백가마 촌장님의

생신파티가 있는 날입니다.

팬 클럽에서 주최하지만, 가고 싶은 마을 가족은

누구나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양반의 고장, 역사의 숨결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안동"이라는 고장에서 우리는 또 하나의 추억이라는

페이지를 장식하겠지요..*^^*..

 

연초록잎이 넘실거리는 ..

안동댐이 유유히 흘러가는..

아름다운 그곳에서 우리 만나요~~~

 

신청곡 : 그리운 추억

 

백가마 애청자 진여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