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영규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도 벌써 3일이 됐어요!! 시간은 이렇게 묵묵히 자신의 몫을 다하며

쉼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내 인생도 높고 낮음의 굴곡을 그리며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슬프며 때로는 아픔도 겪으며

그렇게 인생을 빚어가고 있습니다.

 

새해엔 누구나 그렇듯이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다짐들로

설레기도 하고 벅찬 감동을 절실히 느끼고

몇번이고 각오를 다집니다.

 

오늘은 새해의 세번째 날입니다.

우리 모두 작심 삼일이 되지 않도록  새해에 세웠던 위대하다면 위해한

우리의 일년 계획을 되뇌어 보며

꼭 이룰수 있도록  다시 기억합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잠깐이라도 운동을 해 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백가마 가족 여러분들도

올한해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부자 되십시요~^^

 

저의 신청곡은 양희은의 아침 이슬 입니다~

시간 되시면 꼭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