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첫날

백가마에 라이브 카페를 즐기는 저로서는

늘 새롭고 편안함니다.

들려 주시는 선곡마다

추억속에 맴돌며 고마움에 넘침니다.

누가 내게 이아름다운 노래들을 선물해주시겠습니까

백가마이니까 가능하지요.

언제나 기쁨 감사충만에 최고입니다.

 

"그리운사람끼리" 목마와 숙녀" 내님의 사랑은 "  긴머리 소녀"

백가마 식구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