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하게.잊혀지는.추억을그때그시절음악으로.타이머신을타고.달려봅니다.

아/그때는.나도꿈많고.멋있는청년이였는데.누구나공감하는.시간.이제세월은흘러.

중년이된.지금뭐.하나제대로.이룬것도없이.나이만먹고.백영규님방송으로.

위안을.삼으며.오후4시가.정겹읍니다.요즘최신곡.가고싶은마을.노래가사을.보면.

마치.저에마음을.노래한것같아.때론.눈시울을적시며.고향에.80순어머니.생각에.

깊이빠지곤.하지요.정말가고싶은마을은.농촌을등지고.떠나온.중장년에게는.고향에.

향수을.다시금생각하는.노래입니다.어느덧.5주년.장수프로로.남아건재한것은.

70/80/세대가.공감하는.통기타.음악을고집하는.영규님에.노력과.타고난.음악에

천부적인.지식이있었기에.가능하고.많은청취자여려분에.호응이.있기에.인기프로로.

자리매김한것이라.봅니다.앞으로도.더욱좋은선곡과.수도권을.대표하는.방송이되시길

기원하며.감성적인음악.서정적인노래.부탁드림니다.

가고싶은마을.제작진.여려분.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