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곳에 가입은  오래전에 해 놓고 이제사 컴퓨터를 통해 신청해봅니다.

세븐콜 회원이 되고나서 가끔씩 콜 센타에서 ~ 백영규 선생님의 방송

시간을 알려주어서 두번 전화 문자 메세지 참여하였습니다.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이렇게 컴퓨터를 통해 백영규 선생님의

음악식을 접해봅니다.

 

혹시 ~ 백영규 선생님 아시나 모르시겠네요?

저도 어제사 아들하고 함께 밖에서 저녁 먹는데 그곳에 사장님께서

이야기해서 처음알았습니다~ ~ 원낙에 저희집은 병원을 가지 않기에 몰랐지요

그래서  경인방송을 통해서 꼭~꼭~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전국민이 모르는 아니 숨겨진 이야기라고 해야 맞는 이야기 인듯 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병원... 약국에 대한 할증이야기 입니다.

아래 내용은 보건복지부에서 퍼 왔습니다.  ~

정말로 우리네 국민들의 눈 속임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약국이나 병원에 꼭 써 붙여야하는 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래 내용 보시고 꼭 우리네 경인방송을 듣고 계시는 모든분들이 알았으면합니다.

 

-------  보건 복지부에서 퍼옴  -------

 

 

□ 2006년 2월 1일부터 오후 8시(토요일 오후 3시) 이후 야간에 진료·조제를 받는 경우 진찰료와 조제료 등에 30% 가산되던 야간가산료 적용시간이 오후 6시(토요일 오후 1시)로 변경된다.

 ○ 이에 따라 국민들이 오후 6시～8시 사이에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이용할 경우에도 야간가산료가 적용되게 되어

  - 의료기관의 경우 2,388원～4,569원 또는 약국의 경우 684원～2,340원(본인부담은 30% 수준)의 가산료가 추가 산정된다.

  ※ 다만,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총진료비가 15,000원 이하이면 본인부담은 3,000원 정액이며, 약국의 경우 급여비 총액이 10,000원 이하이면 본인부담은 1,500원으로 변동이 없음

□ 보건복지부는 ‘02년 건강보험 재정절감 차원에서 진찰료·조제료 야간 가산시간을 오후 6시(토요일 오후 1시)에서 2시간을 추가하여 오후 8시(토요일 오후 3시)부터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한 바 있으나

 ○ 고용시장의 불안, 맞벌이가족의 증가 등 직장인의 주간진료가 어려운 사회여건 속에 국민들의 야간진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여

   - 야간에 진료하는 의료기관·약국을 보다 확충하기 위하여 야간가산료를 이전 수준으로 환원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현재 휴일·야간의 응급실환자 중 비응급환자는 34%에 달하고 있으며 그 사유도  ‘급성기관지염’, ‘급성 편도염’ 등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가 적합한 경증질환 위주로

   - 금번 조치를 통해 야간진료가 활성화된다면 마땅한 의료기관이 없어 응급실에 가는 현상이 상당수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곡  : 유상록 - 바보